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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인증 우산동 원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일상다반사/생활정보

by 한부분 2020. 4. 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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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15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다.
아침 산책으로 원주시 우산동 장구봉 둘레길을 5km 걷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원주시 우산동 사전투표소는
원주시 우산동 우산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는 원주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2층에 마련되어있다.
4월 10일 금요일 부터 내일 11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할 수 있다.

4.15총선 사전 투표를 하기위해 신분증 챙기고 마스크 착용하고 아침운동에 나섰다.

원주 우산동 사전투표소인 원주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1층에 들어서면 발열체크 하고 손소독하고 2층으로 올라간다. 신분증 보여주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받아 착용하고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투표용지 발급받고 투표를 하게 된다.

소중한 한표 행사.
사전투표에 참여하시길...

원주 우산동 상지대 입구에 위치하는 원주퍼스티지더올림 원룸 복층형 오피스텔 분양을 위해 원주 우산동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터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오늘 아침 운동 산책길은 숙소를 출발해 원주 상지대학교 정문 전에 위치하는 우산초등학교 정문을 지나 원주 상지영서대학교 정문을 앞에 있는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옆으로 해서 우산동 장구봉 둘레길로 방향을 잡았다.

원주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교에는 1만 5천여 명의 학생이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개강이 미뤄져 4월 27일 개강한다고 한다. 아직 개강 전이지만 지난주보다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원주 우산동 장구봉 둘레길을 돌아 원주 우산 일반산업단지로 돌아 들어오면 삼양라면 공장과 오뚝이 라면 공장을 만나게 되는데 지나는 길마다 봄꽃들이 만개해있어 몇 장 찍어본다. 우산 일반산업단지 입구까지 걸어 나오니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단계천을 만난다.

단계천 복원사업은 은 지난해 말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우산동 미광 연립~원주천 합수부까지 1.65㎞ 구간으로 현재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복개시설을 철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하천변에 수생식물과 산책로 등 친수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2022년 말이면 완공된다고 한다. 

단계천 개발 구간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 원주 퍼스티지 더 올림 오피스텔 단지가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최대 수해를 볼 것으로 보인다. 원주 퍼스티지더올림 오피스텔 단지 1층 테라스 상가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 우산동 상지대학교 입구에 입지 한 원주 퍼스티지 더 올림 원룸 복층형 오피스텔 분양가는 3년 전 분양가로 5천만 원이며 2채 계약할 수 있다고 한다. 즉시 임대수익이 나오는 즉시 입주 소액투자 수익형 부동산이다. 원주퍼스티지더올림 오피스텔 분양사무실 대표문의 : 1661-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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