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비치조각공원에서 해봄

삼척 비치조각공원에서 해봄

 

 

삼척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면 일출은 보고 와야 하지 않을까 해서 새벽에 삼척 비치조각공원에 나가 해봄. 해봄이란 해를 바라보다와 할수있다는 의지와 소망을 담은 중의적인 의미입니다.

삼척 비치조각공원에 여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15일 새벽 5시 삼척 비치조각공원에는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삼척 가볼만한 곳 비치조각공원은 새천년해안도로변의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여름철은 물론 4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 및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일출 명소이기도 합니다.

2020년 6월 15일 새벽 5시 1분 부터 붉은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삼척 비치조각공원내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비치조각공원 지하공간에 있는 마린데크 카페가 있는데 일출을 볼 수 있는 시간에는 당연히 오픈 전이죠~ㅎ 카페 마린테크는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서 차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아름다운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더없이 좋은 날씨에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삼척 비치조각공원에서 해봄 프로젝트 성공!!!

 

 

2020년 5월 15일 새벽 5시 1분 부터 떠오르기 시작 한 일출. 삼척해변 비치조각공원 앞 바다 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