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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정지뜰 호수공원 조성사업 국책사업 선정 후 실시설계 착수 수혜

개발호재 속보/지역 개발 호재

by 한부분 2020. 4.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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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군사시설과 철로 등으로 인해 수십년 동안 개발 사각지대에 놓였던 정지뜰이 원주 도심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정지뜰의 옛 이름은 배들이 머물렀던 호수라는 뜻의 정지(艇止)라고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800년께 원주 지도에는 정지뜰 일대가 호수로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학성지구 저류 공원 조성사업은 옛 호수를 복원하는 문화사업이기도 합니다. 

원주 최초의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가 올 4월 착수 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일명 정지뜰 호수공원)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4월 착수 할 예정이라고 지난 2020년 2월 3일 밝힌 바 있습니다. 

원주 우산동, 학성동 정지뜰 일대 40만㎡에 추진되는 원주천 재해예방사업은 85만톤을 저류할 수 있는 저류지와 2.6㎞의 하도정비사업 등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원주국토청은 내년 2021년 말까지 18억여원을 들여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지뜰 호수공원은 2017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2019년 11월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올 2020년 1월 원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1,498억여원에 달하는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정지뜰 호수공원이 조성되면 1군수지원사령부를 비롯한 120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원주권 군부지 토지 위탁개발 사업과 더불어 원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주 우산동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2017년부터 이전부지 보상과 실시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군지사 군용지는 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수변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학성동, 우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도심 재정비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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